[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사상 놀음에 국민은 죽어가고 있다.어쩌다 대통령. 어쩌다 대깨문. 어쩌다 중공의 우마우당. 어쩌다 공무원(중앙선관위 일부의 공무윈). 5만~10만의 고정간첩들, 두루킹의 언론조작 가짜뉴스로. 이들에 의한 8천만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죽어가고 있다.이 자유 대한민국의 은덕을 입고 저들의 자식들은 해외 유학으로, 도쿄집으로. 촛불 정권 찬탈로, 온갖 생떼탕으로 생떼를 저지르며 국민을 芎民(궁민)으로 내 몰고 있다.배부르고 등 따뜻하고 붉은 완장차고 거칠은 백정의 칼날을 휘두른다.이들의 탐욕의 프로
[서울시정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강남·북 간 균형발전과 서울 서북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조기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은 용산~은평뉴타운~삼송까지 약 18.6km 구간의 간선 급행철도망 구축사업으로, 고양 삼송․원흥․향동․지축 지구 등 신도시 공공주택의 급격한 공급확대에 이어 제3기 창릉신도시 건설,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반해 광역 교통망이 현저히 부족한 서울 서북부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서울시정일보 박순도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3․15의거 제6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 희망을 품고 가고 가고 또, 간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김하용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3․15의거 유공자 및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시위 당시 경찰이
[서울시정일보 박순도기자] 함양군 주거플랫폼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국가 균형발전의 노력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지자체 등의 역량을 모아 노력할 것- □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27일(토) 경남 함양군 서하면을 방문하여 공공임대주택 입주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ㅇ 본 행사는 폐교 위기에 있던 함양 서하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주거·일자리·생활SOC가 결합된 ‘주거플랫폼’의 도입으로, 소외된 지역을 살리게 된 첫 사례로서 입주를 축하하고 함양군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헤아려보니 벌써 40년이 다된 1980년대 초의 일이다. 당시 백지상태였던 불교사회복지에 관하여, 촌부 나름 깊은 연구를 통해서 발표한 것이, 비인간적인 단순 수용시설에 불과한 열악한 환경의 고아원과 양로원을, 가장 불교적인 사상으로 인간의 존엄을 실현시키는 복지원으로 만들자는 것이었다.(민간이 주도하고 국가는 법과 제도로 지원)당시 촌부가 주장했던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은 후 오른 손은 하늘로 쳐들고, 왼 손은 땅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겨운 나라에 몰아치고 있는 혹한의 한파로, 민생들이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으며 주눅이 든 요즈음, 프리랜서와 영세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3차 재난지원금에 이어, 4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들에게 똑같은 액수를 지급하는 방안에 대하여, 여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생각이 다르고, 이른바 대권주자들의 생각도 각각으로, 여론을 달구고 있는데......특히 국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무조건 일괄 지급해야 한
[서울시정일보] 경기 구리시는 원활한 소통과 홍보 강화를 위해 소통공보담당관실 소속으로 '대변인제' 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언론인 출신인 최귀영 홍보전문가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 민선 7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주요 역점사업과 정책·이슈들이 시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로 충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2개월간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최귀영 대변인은 시청 미디어실에서 가진 첫 브리핑을 통해 안승남 구리시장 새해 첫 동정을 시작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중앙안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청와대 발표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 현안 전반에 걸쳐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말했다.하지만 오늘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총장의 헌정 사상 초유인 현직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을 진행한다.(24일 속행)김명수 대법원장의
[서울시정일보] 서울 중구가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울역 앞 광장에 이어 15일부터 약수동 주민센터앞에도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운영기간은 서울역 앞과 마찬가지로 다음달 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나, 역시 상황에 따라 연장가능성을 열어두고 유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검사는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는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며 콧속에 면봉을 넣어 검사하는 RT-PCR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검사 대상자가 원할 경우 타액검사나 신속항원검사도 진행한다.증상·역학
[서울시정일보] 대권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28.2%, 이재명 21.3%, 이낙연 18.0%로 조사됐다.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에게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총장이 28.2%였다.이재명 경기지사는 21.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8.0%로 나타났다.이밖에 홍준표 의원이 5.4%,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승민 전 의원이 각각 2.5%를 기록했다. 선호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1.1%, '기타인물'은 6.3%, 모름·무응답은 4.6%였다.한편 이날 발표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4,983억 원보다 570억이 증가한 5,553억 원을 확보하여 주요 현안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일반 현안사업 78건 1,381억 원, 국가균형특별회계사업 73건 582억 원, 생활SOC 사업 3건 92억 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SOC 사업 705억 원, 사회복지 및 농업분야 등 연례·반복적인 사업 2,793억 원 등을 포함한 총 5,553억 원 이다.순천시는 코로나19 등 여느 때와는 다른 힘든 상황임을 인식하고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된
[서울시정일보] 격동과 혼돈의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법치사망 단계에서 정치를 하겠다는 말도 없는야권의 대선주자 윤석열 총장이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24.5%로 1위에 등극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총장은 지난 10월 조사보다 9.1% 포인트(p) 오른 24.5%를 기록했다.이 대표는 지난 10월 조사보다 0.9%p 오른 22.5%, 이 지사는 3.7%p 내린 19.1%로 나타났다.다음으로는 홍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신소리 군소리 따따부따 하는 온갖 잡소리들, 모두 걷어치우고 직설로 한마디 하면, 지금 코로나 역병이 창궐하고 있는 온 세계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문재인 정권처럼 쓸데없는 정쟁으로 지새는 이런 정신 나간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거야말로 코로나 역병보다 더 무서운 나라를 망치고 민생들을 죽이는 사악한 정치의 표본이다.특히 선진 국가들을 보면, 코로나 방역에 불필요한 모든 정쟁을 자제하면서 민생들의 경제를 살리는 일에 모든 정치력을 집중하고 있는데, 이른바 정치판을 선무당이 제 굿에 미쳐 날뛰는 광란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1년 내내 듣도 보도 못한 암울한 코로나 역병에 시달리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보거나, 조국 부부와 그 자녀들 윤미향과 정의연, 그리고 추미애와 그 아들의 문제로 파행되고 있는 정치적 상황을 보거나, 중차대한 시기에 거대 여당인 민주당과 정부가 하고 있는 꼴들을 보면, 살다 살다 이런 정부 이런 정치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무슨 말인고 하니, 무엇을 하든 똑같은 행위들을 두고, 여당과 문재인 정부 지들이 하는 것은, 모두가 절대 선(善)이고 합법이며, 우리 국민
[서울시정일보] 정 국무총리. 개천절 10월 3일 대규모 광화문집회 예정에 "참으로 개탄스럽다" 말해.9일 정세균 국무총리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모두발언 중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금 2020년 경자년은 정체성과 가치의 기준 등 모든 분야가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와 있다. 출구는 안개 속에서 미로를 헤메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투명한 독재의 사회가 태풍 바비처럼 밀고 들어와 사악한 뱀 같은 모습으로 꽈리를 틀고 있다.의협과 정부의 의견과 소통의 거리를 보자.파업의 이유는 정부가 오는 2022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늘려 10년동안 4천명의 의사를 추가 양성한다또한 이 중 3천명을 10년 간 지역 의사로 활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그러나 전공의들은 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섬진강이 범람해버린 물난리를 두고, 여야 정치권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4대강 보(洑)가 홍수 조절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삽질한 4대강 보(洑) 사업을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홍수 피해의 책임으로 들고 나왔는데, 이명박 정권이 공신들을 위한 잔치로 벌인 4대강 삽질에 대하여 찬성하지는 않았지만,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처럼, 크든 작든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잘못된 책임을 남 탓으로만 돌리고
[서울시정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를 긴급 방문, 구례읍 5일 시장과 서시천 제방 일부 붕괴현장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호우 특보가 발효된 구례에는 541㎜에 달한 강우량으로 이재민 971명을 비롯 농작물 447㏊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김 지사는 침수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피해복구를 위해 일손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관 등을 통한 복구 인력과 함께 필요한 물자가 지원될 수
[서울시정일보] 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2시 30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등에게 감사를 전하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당초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제40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7월 24일로 연기했고 감염 예방을 위해 여러 장애인단체가 함께 모이는 기념식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 행사로 축소해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장애인복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및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지연에 따라 신분당선 노선이 경유하게 될 6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신분당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신분당선 노선이 지나게 될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은평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강남구, 고양시)들은 오는 1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진행하여, 신분당선 사업의 당위성과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제점, 대규모 지역개발 및 신도시개발계획 등 누락된 추가 교통수요 예타 반영 등을 요청하는 공동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서울 서북부 지역은 신도시 개발 및 택지개